[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해 1월 18일부터 올해 10월 31일까지 무사고를 기록해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목표시간 13배 달성’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무재해 목표시간 인증’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입원을 요하는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목표시간을 정해 놓고 이를 달성하는 사업장에 인증을 수여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의 경우 직원 1000명 이상 사업장으로 36만시간이 1배며 469만시간 무재해를 기록해 13배를 달성했다. 이는 653일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음을 뜻하며 국내 기계기구제조업(500인 이상)중 최고 배수 달성 기록이다.
현대엘리베이터 임직원은 작업장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노사 합동 안전 점검, 자율안전관리 시스템, 노사 자율 재해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재해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다.
한상호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이사는 “임직원 전원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작업 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위해 노력한 결과” 라며 “인간 중심의 밝고 활기찬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재해 예방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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