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크리스마스 사은대축제’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전국 14개 점포에서 크리스마스 사은 대축제를 열고, 연령대별로 맞춘 다양한 선물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점포에서 진행하는 ‘해외 패션 크리스마스 선물 상품전’에서는 멀버리와 발렌시아가, 끌로에 등 유명 브랜드 80여개가 참여해 장갑, 핸드백 등 선물용 상품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압구정 본점과 무역센터점, 목동점에서는 사은행사 기간 동안 ‘크리스마스 명품 모피 대전’을 진행한다. 지난해보다 물량을 35% 이상 늘려 총 50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진도와 근화, 성진 등 전문 모피브랜드들이 참여해 코트와 머플러 등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무역센터점은 ‘크리스마스 주얼리 기프트 특별할인전’을 진행, 스와로브스키나 제이에스티나 등 10여개 브랜드가 기획한 크리스마스용 특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누구보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렸을 아이들을 위한 선물은 ‘크리스마스 키즈 기프트 페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완구, 의류, 아동용 가구 등 10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선물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준비 물량은 총 150억원 이상이다.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의 이대춘 마케팅팀장은 “올해는 불황의 영향으로 가벼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 10만원 미만의 실속형 선물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확대했다”라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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