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3분기 어닝쇼크 후 급락했던 에스엠이 소녀시대 컴백 소식에 강세다.
24일 코스닥 시장에서 에스엠은 9시 56분 현재 전 거래일에 비해 3100원(8.03%) 오른 4만 1700원에 거래되면서 이틀째 상승세다.
이 같은 상승세는 소녀시대 등 소속 가수들의 활동 재개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소녀시대는 내년 1월 1일 국내 4집 정규앨범을 발매하고 2월부터 일본 콘서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동방신기도 지난 11월 국내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 진행중이며, 1월16일 일본 33번째 싱글앨범 ‘Catch Me’ 발매 후 내년 4월부터 일본 5대돔 공연 개최할 예정이다.
지인해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소녀시대와 동방신기, 보아 에프엑스 등 소속가수들이 일본 등 글로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이라며 에스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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