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하남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올 한해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야심차게 실시해 온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사업’<사진>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하남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성과보고 및 발전방향 선언, 등록관리센터의 도움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을 극복한 등록환자의 경험담 발표, 질병관리 퀴즈대회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채워졌다.

‘하남시 고혈압ㆍ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은 약 9500명의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가 등록했고 그 중 65세 이상 노인 7800명이 매월 4500원의 치료비 혜택을 받았다.

또한 등록교육센터는 올해 270회에 걸쳐 3181명의 환자 질병관리 교육은 물론 고혈압ㆍ당뇨병 조기발견 위해 151회 캠페인을 갖고 3467명의 혈압과 혈당을 측정 하남시가 심뇌혈관질환 안전 도시로 한발 앞서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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