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컴퍼니(대표 김문진)는 국산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아이루(iroo)’를 앞세워 오프라인 가맹사업에 진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회사는 겟엠 사의 아이루 유통총판을 맡고 있으며, 최근 가맹사업본부를 출범시켰다.

가맹점에는 아이패드미니, 아이폰5, 아이폰4, 뉴아이패드, 아이패드2용 가죽케이스와 갤럭시S3, 갤럭시노트10.1, 갤럭시노트2, 갤럭시탭용 가죽케이스뿐 아니라 넷북, 노트북용 파우치, 모니터받침대(아이보드) 등 아이루의 최신 제품을 보급형부터 고급형까지 제공된다.

또 매장 내에 차별화된 아이루 전용코너를 꾸며주고, 아이루 상품과 아이루 브랜드 간판, 판촉물 등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신디컴퍼니는 가맹사업방향을 초기, 중기, 장기로 구분해 진행하기로 했다. 초기에는 기존의 케이스 전문점 또는 휴대폰 매장 내에 아이루 판매공간을 마련해 진행하고, 중기에는 아이루 및 타사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케이스 전문매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아이루 전용매장에 게임기, 문구 등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맹점 투자비용은 150만~1500만원이 소요되며, 2~3평 이상의 매장을 확보한 사업자 또는 기존의 모바일 액세서리 판매 사업자 등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신디컴퍼니 김문진 대표는 “불황이지만 스마트폰 대중화로 모바일 액세서리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며 “내년 말까지 최소 100개의 아이루 가맹업체를 구축, 모바일 액세서리시장에서 수입 제품을 대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