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최종 선택할 때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저마다 바라는 바는 다르지만 새 대통령은 이 모든 다름을 하나로 우려내야 한다. 1971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단일 후보가 맞붙은 대선이기에 대선 과정에서의 상처를 치유할 아우름은 새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대통령 선거를 하루 남겨 두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후보가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연설을 들으며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환호하는 모습, 다소 실망하는 모습, 아직 결정하지 못해 갈망지팡하는 모습 등 혼전을 거듭하는 이번 선거판세를 유권자들의 표정에서 느낄 수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12.18
대통령 선거를 하루 남겨 두었다. 여야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후보가 적임자라고 주장하며 열띤 선거운동을 펼치는 가운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할 유권자들이 후보들의 연설을 들으며 마음에 준비를 하고 있다. 자신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환호하는 모습, 다소 실망하는 모습, 아직 결정하지 못해 갈망지팡하는 모습 등 혼전을 거듭하는 이번 선거판세를 유권자들의 표정에서 느낄 수 있다./안훈기자 rosedale@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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