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친구와 술래잡기 하던 10대가 12층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졌다.
지난 15일 오후 8시쯤 부산 사상구 주례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친구들과 술래잡기 하던 A(14)군이 열려진 베란다 창문을 통해 1층 화단으로 추락했다고 부산 CBS가 보도했다.
A군은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지만 1시간 30분 뒤 숨졌다.
경찰은 A군이 같은 학교 친구인 B(13)군의 집에서 친구 6명과 함께 술래잡기를 하던 중 장난을 치다가 베란다 창문으로 넘어져 이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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