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씨엔블루가 내년 1월 14일 국내 무대에 공식 컴백한다.
씨엔블루는 15일과 16일 양 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국내 네 번째 단독 콘서트 ‘블루 나이트’ 공연 도중 팬들에게 이 같은 컴백 소식을 알렸다. 올 한해 각종 드라마에서 주연급으로 성장하며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던 멤버들이 본업인 음악 활동으로 돌아온다는 소식을 접한 8000여 팬들은 환호성으로 반겼다.
씨엔블루는 이번 공연에서 약 3시간 동안 24곡을 열창하며 1년 만에 국내 공연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켰다. 씨엔블루는 자작곡을 위주의 무대와 연주를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헤이 유(Hey You)’로 공연의 문을 연 씨엔블루는 ‘직감’, ‘외톨이야’, ‘아직 사랑한다’ 등 히트곡을 비롯해 이종현의 자작곡 ‘디즈 데이스(These Days)’, ‘겟 어웨이(Get Away)’, 정용화의 자작곡 ‘타투(Tattoo)’, ‘사랑 빛’, ‘헤브 어 굿 나잇(Have a good night)’, ‘웨어 아 유(Where you are)’, ‘인 마이 헤드(In My Head)’, ‘웨이크 업(Wake up)’ 등의 곡으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컴백을 공식화한 씨엔블루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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