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부 지구종말론자들에 의해 지구가 종말한다고 예언됐던 12월 21일은 일년중 밤이 가장 길다는 ‘동지’(冬至) 이기도 하다.

절기상 동지인 21일은 낮에도 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흐린가운데 제주도와 전남해안에서부터 비가 시작되어 낮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5~30mm정도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으며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그밖의 남부와 충청은 5~10mm, 서울 등 수도권 영서는 5mm 미만이 예상된다.

내리는 비는 오후에 북서쪽지방을 시작으로 그치면서 퇴근길 무렵에는 대부분 그치겠다.

그러나 이번 비가 그친 후에는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보인다.

주말이 시작되는 내일(22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내려가겠고, 크리스마스 이브인 월요일(24일) 아침에는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면서 강추위가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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