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어 KBS 감사에 김승종(67) 보궐감사를 임명하기로 의결했다.
김승종 감사는 이길영 전 감사가 KBS이사장에 호선되면서 지난10월5일 보궐감사로 임명돼 12월16일까지 전 감사의 남은 임기를 채웠다.
김 김사의 임기는 2015년12월16일까지 만 3년이다. 김 감사는 1971년 연세대 교회음악과를 졸업한 뒤 KBS에 입사해 2003년까지 KBS에서 편성본부장, 센터장 등을 재직했고, 아리랑국제방송 TV방송본부장, 과학문화융합포럼 사무총장, 서울문화재단 이사, 창의공학연구원 부원장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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