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정부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동구)는 지난 11월 24일부터 12월 6일까지 13일에 걸쳐 소외된 우리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하여‘2012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2012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대륜 E&S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대륜 E&S 직원<사진>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소속 봉사단체인 한우리가족봉사단, 부부둥지봉사단, 청소년 틴볼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탄나눔 활동의 지원 규모는 의정부시 12개동 총43가구 1만 3000장으로 겨울철 난방문제가 시급한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전달했다.

한 주민은 “추운 날씨에도 직접 연탄배달을 해줘 정말 감사드리고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구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추운 겨울 난방문제를 갖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연탄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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