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4’의 TOP3 정준영이 최근 자신을 둘러싼 이슈에 대해 해명했다.
정준영은 12월 17일 오전 10시 서울 상암동 CJE&M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엠넷(Mnet) ‘슈퍼스타K4’ TOP12 음반 발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새로운 음원이 출시되는 것 때문에 화제가 됐지만, 개인적으로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최근 새로운 음원을 발매했다. 다른 가수라면 전혀 문제 될 일이 없지만, 현재 CJE&M에서 인큐베이팅 과정 중이기 때문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성형외과의 홍보모델 전속계약 부분도 알려져 다시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정준영은 이와 관련해 “한국에 왔을 때 처음으로 곡을 낼 수 있게 만들어준 형들과 작업한 곡들”이라며 “음원 발매에 대한 부분이 계약된 회사이긴 하지만 친한 형들과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형외과의 홍보 모델 부분은 ‘슈퍼스타K4’ 방송된 후 사진을 많이 쓰는 것 같다. ‘얼짱시대’를 찍을 당시 협찬을 해준다고 해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준영은 이 모든 것에 대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는 “단순한 성격이고, 금방 잊어버리기 때문에 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는 네티즌들의 악성댓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였다. 정준영은 “악성 댓글을 읽어도, 기사창을 닫아 버리면 또 금세 잊는다”면서 “기사들을 주로 개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때문에 그 곳에 달린 댓글은 좋은 것 뿐”이라고 천진하게 웃어보였다.
정준영은 “춥지 않을 때 새로운 음반을 내고 싶다. 추운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따뜻할 때 녹음하면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향후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로이킴을 비롯해서 ‘슈퍼스타K4’ TOP12 멤버들은 오는 18일 시즌4의 추억을 담은 음반 ‘잇츠 탑 12(It’s TOP12)‘을 발매한다. 시청자들에게 받은 사랑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출시하는 이번 음반은 TOP12 모두가 입을 맞춘 신곡 ‘싱 어 송(SING A SONG)’을 비롯해서 방송을 통해 공개한 총 49곡이 세 장의 CD에 수록돼 있다.
더불어 ’슈퍼스타K4‘ TOP12는 오는 20, 2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대구 광주 수원 부산까지 총 6개 도시에서 전국 투어를 펼칠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