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5800t급 새 어정선(漁政船·어업관리선) ‘중국어정 206호’이 11일 상하이(上海)에서 취역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어정 206호’는 중국어정 동해(東海)총대에 소속돼 대만-한국-일본으로 둘러싸인 중국 동해 바다에서 어업 활동 보호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어정선은 최대 규모일 뿐만 아니라 최신 성능을 갖추고 있어 동해지역 어정활동이 한층 보강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아울러 이 어정선은 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어업자원 보호를 위한 법 집행 능력을 향상시켜 어민들의 합법적인 권익과 안전, 국가 해양권익 등을 옹호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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