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최근 솔로 앨범을 발표한 그룹 세렝게티의 보컬 유정균이 사진전 ‘외롭지 않을 만큼의 거리’를 열었다.

유정균은 그동안 세렝게티와 자신의 솔로 앨범을 비롯해 재즈트리오 지브라, 트럼펫터 배선용, 유발이의 소풍 등 많은 뮤지션들의 앨범 및 뮤직비디오 제작에 사진작가로 참여해왔고, 지난해에도 사진전을 개최한 바 있다.

오는 30일까지 무료로 서울 명동 커먼플레이스에서 열리는 이번 사진전에선 유정균의 노래 제목들과 함께 어우러진 호라이즌 파노라마 카메라에 담은 총 26점의 사진들이 전시된다.

전시기획사 아트컴퍼니 바삭은 “전시 첫날 진행된 기념공연은 티켓오픈 첫날 매진을 기록, 공연 당일 입석으로 관람하는 관객까지 있었다”먀 “동료 뮤지션들과 팬들의 관람이 이어지는 등 이번 사진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뮤지션의 음악적인 면모 외에 일상 등을 만날 수 있는 커먼플레이스의 기획전시 ‘블로우 썸(Blow Some)’ 중 하나로 요조, 옥상달빛에 이어 세 번째 주자로 유정균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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