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에 미리 다음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 언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도록 ‘다음 지도’ 앱에 ‘오프라인 지도’ 기능을 새롭게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오프라인 지도 기능은 ‘다음 지도’ 앱에서 제공되는 2D 지도를 비롯해 50cm급 고해상도 항공지도 스카이뷰, HD(고해상도) 지도를 모두 스마트폰에 미리 저장할 수 있다.

다운로드 받은 지도는 오프라인 지도 목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3G나 와이파이 등 네트워크에 연결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바로 지도를 볼 수 있다. 특히, 등산을 가거나 여행을 갈 때 미리 지도를 다운로드 받아가면, 손쉽게 지도를 볼 수 있다.

또 이용자가 설정한 해상도에 따라 저장이 가능해 오프라인에서도 선명한 화질의 뚜렷한 지도를 볼 수 있다. 여기에 현위치 기능과 지도 확대나 축소, 거리재기 기능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오프라인 지도 기능은 안드로이드용 ‘다음 지도’앱에 우선 적용이 되며, 아이폰용 ‘다음 지도’ 앱에는 1월에 적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음은 24일까지 안드로이드용 ‘다음 지도’앱 최신 버전을 설치한 후 길찾기 기능을 이용하거나, 장소 공유하기 기능을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길찾기 기능 이용자에게는 200명을 추첨해 파리바게트 케익 교환권을 증정하고, 공유하기 기능 이용자에게는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26일 발표한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