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한성백제박물관 산하 몽촌역사관(송파구 올림픽공원 내)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을 대상으로 시청각 학습과 전시실 관람,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꿈마을체험교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도로 찾아가는 옛 서울 프로그램’은 한강유역 세워진 신석기시대 암사동 유적, 백제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 석촌동 고분, 서울의 고구려ㆍ신라 유적 등 고대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다.

수업은 사전 시청각 학습, 전문 강사의 쉽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관련 유적과 유물을 관람한 후 활동지를 작성하는 전시실 학습, 한강 유역 지도에 유적모형을 붙여서 지도를 완성해 보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은 내년 1월 10일~23일까지 오전 10시~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총 8회에 걸쳐 매회 20명씩 모집한다. 참가비와 재료비는 무료이다.

교육 참가신청은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 몽촌역사관 홈페이지 (http://baekjemuseum.seoul.go.kr/dreamvillage) 또는 서울시 원클릭 예약통합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교육기간 중 참가하고자 하는 교육일과 회차를 정하여 신청하면 된다.

초등학교 1~2학년은 1월 15일, 16일, 22일, 23일 중 하루를, 초등학교 3~4학년은 1월 10일, 11일, 17일, 18일 중 하루를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시 학생 이름이 인증되지 않으면 부모님 실명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교육참가자는 컴퓨터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12월 24(월) 몽촌역사관 홈페이지에 공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