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기자]YG엔터테인먼트(122870)의 올해 매출액은 1000억~1100억원, 영업이익률은 21~22%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또 내년 매출액 성장률은 30~40% 수준, 영업이익률은 로열티 수입의 증가로 인해 2~3%포인트 상승할 전망이다.
교보증권은 13일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소속 가수 해외 진출로 실적 증가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 8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정유석 연구원은 “국제가수 싸이의 2012년 매출 비중은 약 10% 수준으로, 올해 싸이의 활동은 향후 해외시장 활동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 단계로 매출 기여도는 현재보다 상승할 여지가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삼성전자의 후원이 있었던 이번 빅뱅의 월드투어는 두 기업간의 충분한 시너지 효과를 거뒀고, 앞으로도 대기업과 YG엔터테인먼트 간의 전략적인 협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