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현경, 이현영 자매의 브랜드 ‘꿀자매’가 새로운 상품으로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채비를 마쳤다.
꿀자매는 오는 12월 13일 오전 롯데홈쇼핑을 통해 울코트와 무스탕 제품을 선보인다. 앞서 인조 퍼 패딩 조끼, 셔링패딩 코트 등에 이은 4번째 여심(女心) 공략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23일 롯데홈쇼핑의 단독브랜드로 런칭, 첫 방송에서 분당 1000콜, 총 5억원 주문액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 같은 결과는 기획단계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참여하며 꼼꼼하게 준비한 꿀자매의 전략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인조 퍼 패딩 조끼를 비롯해 인조 무스탕 조끼, 인조 밍크 코트를 시작으로 셔링패딩까지 이른바 ‘대박’ 성과를 거둔 꿀자매가 이번엔 울코트와 무스탕을 내세운 것.
먼저 울코트는 울 50%, 중량 700g이상으로 제작해 보온성에 신경을 썼다. 세트상품인 인조밍크워머가 한층 따뜻함을 높인다. 꿀자매 측은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라인으로 시간이 흘러도 계속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무스탕 역시 안감 전체에 촘촘한 인조 퍼 아크릴을 사용, 보온성을 강조했다. 특히 A라인 핏의 자켓으로,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고 어떠한 옷에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포인트다.
이처럼 꿀자매는 성공적인 브랜드 런칭에 이어 계속해서 히트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현경-이현영 자매는 “꾸준히 고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의류를 내놓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각오를 전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