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물의를 빚은 인기그룹 룰라 출신의 가수 고영욱의 근황이 공개됐다. 벌써 7개월째, 두문불출이다.
10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2012년 연예계 사건 사고에 대해 다루며 고영욱의 근황을 전했다. 이웃주민들의 증언을 통해서다.
지난 5월 미성년자 간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고영욱은 현재 기소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 이에 ‘기분좋은 날’에서는 고영욱의 자책을 찾아 그의 근황 파악에 나섰다.
제작진의 취재 결과, 고영욱은 현재 집에서 자숙중이었으나 인근 주민들은 고영욱을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한 이웃주민은 “그 사건이 발생한 뒤 고영욱이 안 보인다. 고영욱 어머니도 볼 수 없다”면서 “사건이 일어나고 동네 다니기를 불편해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다른 이웃주민은 “김장한 겉절이를 주려고 고영욱의 집에 갔지만 인기척도 없었다. 며칠 전에는 봤다”면서 “근데 도무지 집에서 안 나온다. 사건 발생 전 고영욱은 집에서 든든한 가장 노릇을 했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뒤 동생 공부도 시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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