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문예전문학교가 ‘2012 대한민국 교육기부대회’에서 전문학교 최초로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했다.<사진>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교육기부대상’은 교육기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단체, 학교 등을 발굴ㆍ포상해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교육기부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참여를 제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제정됐다.
생활문화예술 특성화 교육기관인 인천문예전문학교는 인적ㆍ물적 자원을 활용해 중ㆍ고등학생의 다양한 이색직업 체험 기회 제공, 교사연수 프로그램 등 폭넓은 분야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부해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의 사회환원 및 나눔 문화 정착에 앞장 서 리더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이 학교는 연평도 포격 피해학생 이색직업체험,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한국음식 체험, 4-H 창의적체험 교육, 일터체험 프로그램, 푸드코디네이터과 전통 발효음식 체험 등 학교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 등을 운영해온 활약을 인정받아 전문학교 중 유일하게 ‘우수 교육기부 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지난 7일 올해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밖에도 ‘강화글로벌식문화예술단지’의 교육기부 카페인 ‘로이 카페’ 운영을 통해 수익금 전액을 교육기부 사업에 활용해 교육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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