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디큐브백화점 문화센터는 연말을 맞아 각종 선물을 직접 만들 수 있는 특별강좌를 진행한다.
90분 수업으로 초 단기 코스다. 크리스마스 선물준비, 홈 파티 요리 배우기 등의 10여개의 강좌가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는 소품 만들기 강좌가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이 백화점은 전했다. ‘엄마와 함께 만드는 초콜릿 트리’는 조기 마감됐다. ‘크리스마스 리스’, ‘크리스마스 미니트리’는 간단한 아트 플라워와 연말에 어울리는 장식품을 직접 만들 수 있어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 미니트리 만들기 강좌’는 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돼 직장인이나 워킹만도 참석 가능하다. ‘천연 컵케익 비누 만들기’ ‘발도르프 인형 만들기’도 있다.
디큐브백화점은 연말 자선과 나눔의 뜻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한 강좌도 진행한다. 구로구청과 함께 진행하는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는 수업 시간에 직접 배우고 만든 도시락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수업. 23일 강좌는 맛있는 나눔의 추억을 준비하는 연인들에게, 내년 1월 20일에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 대상 강좌로 준비돼 있다.
이밖에 ‘사랑의 목도리 넥워머 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행복 인형만들기’는 엄마와 아이, 친구, 연인이 함께 인형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정혜원 대성산업 유통사업본부 TM(Town Management)팀장은 “백화점 문화센터의 단기 강좌는 3개월 단위로 진행되는 문화센터의 정기 강좌와 별도로 시즌에 맞춰 고객에게 필요한 내용으로 수업을 제공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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