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 5박7일 3인 가족 여행권 상품도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신세계백화점은 11일 세계에서 유일한 ‘진짜 산타클로스’를 초청해 전국 주요 점포를 순회하며 사인회를 갖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산타는 핀란드 정부에서도 공인한 ‘오리지널 산타’이며, 세계에서 인정받는 ‘진짜 산타’가 한국을 찾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고 이 백화점은 강조했다.
산타는 ‘꿈의 만남’을 테마로 오는 14일 마산점을 시작으로 센텀시티점(15일), 광주점(16일), 인천점(19일), 영등포점(21일), 의정부점(22일), 강남점(23일), 본점(24일), 경기점(25일) 등 신세계 9개 점포를 돌며 포토타임과 사인회를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산타의 방한에 맞춰 이 기간 동안 다양한 크리스마스 사은행사를 연다.
백화점을 찾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핀란드 5박 7일 여행 경품행사가 열린다. 점포별 응모장소에서 신세계카드를 갖다대면 3인 가족이 다녀올 수 있는 왕복항공권, 특급호텔 숙식 등의 모든 경비가 포함된 여행권을 얻을 수 있다.
선물을 가득 실은 ‘산타트럭’도 운행된다. 신세계닷컴과 페이스북에서 예고한 장소를 찾아가 시민들에게 선물을 준다. 아이패드미니, 장갑, 목도리 등을 하루에 2000개씩 나눠준다.
‘산타 할아버지께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이벤트도 있다. 신세계닷컴에서 카드를 쓰면 핀란드 산타클로스 중앙우체국 소인이 찍힌 산타클로스 답장을 받아볼 수 있다. 이 행사는 14일~22일까지 진행하며 답장은 크리스마스 이브(24일)에 온라인으로 받는다.
이재진 영업전략담당 상무는“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증정은 물론 다양한 크리스마스 선물 기획전과 문화공연전시회도 함께 진행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사은행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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