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이교범<사진 오른쪽> 하남시장이 지난 7일 하남연탄기부은행(대표 박성호)과 함께 상산곡동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12가구에 연탄 6000장을 기부하는 행사에 참여했다고 하남시는 11일 밝혔다.
이 시장은 연탄을 직접 나르며 “500원의 연탄 사랑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하남연탄기부은행과 같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단체가 있어 고맙고 시장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연탄기부은행은 지난 7월 지역사회의 올바른 기부문화 활성화와 참된 사회봉사의 정착을 위해 설립된 민간 봉사단체로 지난 11월에도 6가구에 연탄 4천장을 전달한 바 있다.
기부은행은 앞으로도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13가구에 4천여 장의 연탄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연탄 전달에는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하남시사회봉사센터, 하남시기동순찰대 회원 등 50여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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