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대학교 강의 도중 몰래 졸던 학생의 돌발행동이 담긴 ‘수업 중 악몽 꾼 학생’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미국 뉴욕의 스토니브룩 대학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최근 유튜브에 게재되며 해외 누리꾼들의 클릭세례를 받았다.
물리학 강의를 진행하던 교수는 맨 앞에서 잠자는 학생을 발견했다. 학생들도 교수도 웃음을 터뜨리는데 순간 돌발 상황이 벌어진다. 수면을 취하던 학생이 ‘으아아아~’ 비명을 지르면 벌떡 일어나 강단 쪽으로 펄쩍 뛴 것.
강의실 학생들은 뜻밖의 비명소리에 어안이 벙벙하고 소리를 지른 학생은 민망한듯 재빨리 제자리로 돌아간다.
이 상황에서 교수님은 화를 내는 대신 ‘놀라게 만들어 미안하다’며 너털웃음으로 학생에게 사과한다.
그러나 교수는 참을 수 없다는 듯 계속해서 웃고 학생들도 돌발상황에 다같이 유쾌하게 웃는 모습이다.
한편 ‘수업 중 악몽 꾼 학생’ 동영상은 강의를 촬영하는 대학 측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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