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서울시내 중심가에 3.5m 높이의 초대형 선물박스를 들고 있는 ‘근육맨(?)’이 등장해 화제다.
코스메틱 전문기업 에이블씨엔씨(078520ㆍ대표 서영필)는 5일 자사 운영 화장품 브랜드 미샤의 겨울 빅세일에 맞춰 ‘고객에게 큰 선물을 드린다’는 의미의 ‘빅 프레즌트 박스’ 거리 퍼포먼스<사진>를 한 달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미샤 거리 퍼포먼스는 12월 한 달간 진행되는 겨울 빅세일을 맞아 3.5m 높이의 초대형 선물박스를 들고 있는 ‘미샤맨’이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경기 수도권 및 등 전국 주요 도시의 고객을 직접 찾아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연말 행사다.
특히 올 퍼포먼스에는 최근 ‘화제의 아이콘’ 브라우니(인형)가 선물꾸러미에 함께 놓여 있어 여성뿐 아니라 엄마 손을 잡고 나온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미샤맨이 고객에게 감사메시지를 전하는 등 흥미로운 모습이 거리 곳곳에서 다양하게 연출되고 있다.
이번 이색 프로모션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금방이라도 떨어질 듯한 선물을 하나 잡고 싶다”, “신기하고 재미있다”, “초대형 선물박스를 보니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사진을 찍는 등 길거리 퍼포먼스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표현했다.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기획팀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준비한 2012 겨울 빅세일을 기념해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더 나누기 위해 특별한 길거리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올해는 특히 좀 더 많은 고객분께 즐거움을 드리고자 서울 수도권뿐만 아니라 부산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의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가 감사인사를 전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미샤에서 진행하는 ‘움직이는 초대형 선물박스’ 길거리 퍼포먼스는 지난 1일 서울 명동을 시작으로 강남 대학로 등 서울 중심가와 수원과 일산 등 경기 수도권 일대를 비롯해 광주 부산 포항 등 전국 주요 도시까지 한 달간 매일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미샤 빅세일은 인기제품을 포함한 전 품목 최대 50%까지 할인으로 겨울세일을 기다려온 고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