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부산은행(은행장 성세환)은 지난 4일 부경대 정문 앞 길거리 공연장에서 건전한 대학문화 정착을 위한 ‘대학생 문화 공연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부산대학문화연합회’에 전달된 지원금은 지역대학생들의 거리공연,거리벽화 그리기, 봉사활동 등의 활동에 우선적으로 지원될 예정이어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다.
부산은행은 이미 지난 9월 ‘부산시대학문화연합회와 제휴’를 통한 ‘YO체크카드’를 출시해 남구 소재 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문화공연 지원에 나섰으며, 내년에는 부산 전체 대학교 대학생으로 발급을 확대하기 위해 대학생들이 자주 이용하는 대학교 인근 및 시내 중심가에 YO카드 할인 가맹점을 모집 추진 중이다.
또한, ‘BS 부산은행 B-SQUARE’ 대학생 전용공간 개설 및 ‘청춘토크콘서트’등 비금융 서비스 제공에 역점을 두었던 것이 예고편이라면 최근에는 1020세대 전용 ‘청춘불패통장’, ‘BS청춘불패 369 체크카드’등의 대학생을 비롯한 1020세대에게 특화된 서비스와 금융상품을 선보이며 젊은층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산은행 관계자는“대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YO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13년 신학기 MT 지원 이벤트, 부산은행 YO카드 배 풋살 대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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