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원더걸스의 전 멤버 선미의 재합류 가능성이 제기돼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미는 29일 새벽 원더걸스 팬카페 채팅에 참여해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이라 떨리네요”라며 “저도 (팬들이) 빨리 보고싶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이어 그는 “멤버들과 같이 좋은 소식 들려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같은 선미의 발언에 일부 팬들은 선미의 ‘재합류설’을 기대하고 가능성을 제기했다.

무엇보다 리더 선예가 최근 깜짝 결혼을 발표하고 내년 1월 결혼식을 올린 뒤 캐나다로 건너가 당분간 가정생활에 전념하겠다고 밝히면서 선미의 재합류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팬들은 “선미 재합류 기대된다”, “선예가 잠시 떠나는 건 아쉽지만 선미가 다시 들어왔으면 좋겠다”며 환영의 반응을 보였다.

2007년 원더걸스 결성 멤버인 선미는 지난 2010년 2월 돌연 하차를 결정했다. 하지만 여전히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남아 학업과 연습생 생활을 병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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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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