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준영이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 출연한다.

서준영의 소속사 아이스엔터컴퍼니는 12월 5일 “서준영이 ‘방황하는 칼날’에서 열혈 신입 형사역을 맡아 스크린에 나선다”고 밝혔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하루아침에 처참하게 딸을 잃은 아버지가 우발적으로 범인을 살해한 뒤 딸의 복수를 위해 나머지 범인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담았다. 오는 15일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서준영은 극중 베테랑 형사 이성민의 파트너로 사회부조리를 파고들며 형사의 사명과 법률앞에서 고뇌하고 고민하는 신입형사 현수 역을 맡았다.

한편 서준영은 영화 ‘파수꾼’, SBS ‘뿌리깊은 나무’, ‘아름다운 그대에게’, KBS ‘당신뿐이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