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대한민국 산학연협력을 이끌어가는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력과 발전의 장을 마련한다.
중기청은 5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산학연협력의 교류증진과 새로운 도약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2012년 산학연 희망플러스 행사’를 개최한다.
‘중소기업 성장엔진! 풀뿌리 산학연!’이라는 주제로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산학연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중기청의 산학연R&D 우수과제 및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2013년 산학연협력사업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정부에 바라는 산학연협력 정책방향’이라는 주제로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의 장을 펼친다.
특히, 지난 1993년부터 현재까지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한 중소기업 중 매출액, 고용성과 등에서 성장이 탁월한 2개 기업을 ‘산학연 스타기업’으로 선정ㆍ시상하고 사례를 발표해 성과 확산을 유도한다.
올해로 20년을 맞는 중기청 산학연협력사업은 연간 200여개의 대학·연구기관과 3,000여개의 기업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사업이다. 50인 미만 소기업이 전체 지원기업의 96.9%, 매출액 100억원 미만 기업이 80%를 차지하고 있어, R&D 초보기업의 기술력 확보와 매출액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기청 장대교 과장(공정혁신과)은 “상대적으로 기술개발 여건이 취약한 중소기업에게 산학연협력은 좋은 대안이 되고 있다며 더욱 많은 중소기업에게 지원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wonh@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이권형(대전) 기자] 기자kwonh@heraldcorp.com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