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LTE(롱텀에볼루션)가 지원되는 애플의 7인치대 태블릿 아이패드미니가 30일 통신사를 통해 출시됐다.

KT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올레닷컴(www.olleh.com)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올레닷컴에 접속해 간편하게 아이패드미니를 신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종로구에 위치한 올레스퀘어와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올레에비뉴 매장에서도 바로 구입 가능하다.

SK텔레콤도 자사 트위터를 통해 “30일 오전 9시부터 LTE 멀티캐리어가 가능한 아이패드 미니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온라인 T월드숍부터 순차적으로 아이패드미니를 판매할 계획이다.

KT는 데이터 제공별로 1.5GB, 3GB, 6GB에 따라 월정액 2만7500원, 3만8500원, 5만3900원의 요금제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데이터량 2.5GB, 5GB 기준으로 각각 월 3만5000원, 4만9000원 등 2종의 뉴LTE태블릿 요금제를 제공한다.

아이패드미니는 7.9인치의 화면에도 해상도는 아이패드2(9.7인치)와 같은 1024×768에 인치당 픽셀수는 162(ppi)다. 무게는 308.4g로 3세대 아이패드(652g)의 절반 정도의 무게다.

배터리 수명은 10시간으로 빠른 통신 속도를 지원하면서도 오랜 시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영상통화(페이스타임)를 위한 전면 HD 카메라를 장착했으며 뒷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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