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2013년 겨울방학을 맞이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
관악구는 대학생들이 겨울방학동안 관공서 업무도 배우고 학비도 마련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회를 제공한다.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 배치돼 민원안내, 행정업무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되며, 근무기간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4일까지이다.
‘2013년 겨울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신청기간은 오는 12월 10일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이며,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향후 공개 전산 추첨을 통해 총 80명이 선발된다.
신청기간 현재 관악구에 주민 등록이 되어있는 4년제 대학생 또는 전문대학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고, 대학원생, 휴학생, 사이버 대학생, 방송통신 대학생은 제외된다.
월요일~금요일 주5일, 오전9시부터 오후3시까지 근무이며, 보수는 1일에 2만9300원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겨울방학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용돈을 마련하고 근로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