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 기자]한국언론인연합회가 선정하는 2012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행정혁신 부문에 허남식 부산시장이 확정됐다.
한국언론인연합회가 수여하는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신문, 방송, 통신사 등 국내 대표적인 50여 개 언론사의 대표와 언론인 14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해마다 10~1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지금까지 이명박 대통령과 반기문 UN사무총장,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 등이 수상한 바 있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민선 3선 시장을 지내면서 2005년 APEC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치러냈고, 2008년 미래부산 발전을 앞당길 10대 비전사업을 발표하고 열정을 다해 추진해 온 결과, 부산을 세계적인 슈퍼항만도시, 아시아 최고 영화영상도시, 아시아 4대 국제회의도시로 성장시켜왔다.
또한 강서 국제산업물류도시 등 산업용지 확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북항 재개발과 문현 금융중심지 조성, 센텀시티를 첨단정보산업 지역으로 육성, 하야리아부지 반환과 시민공원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을 통한 남부권 중추도시 기반을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서민 주거생활 개선을 위한 부산형 창조도시 산복도로 르네상스 프로젝트 추진 등 세계도시 부산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대상을 받게 됐다. 수상식은 오는 12월4일 오전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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