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한국타이어가 전무와 상무, 상무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조직의 효율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2명의 전무, 5명의 상무, 그리고 7명의 상무보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신흥국 개척의 전초기지가 될 인도네시아 공장 가동을 앞두고 이와 관련된 조직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2013년 1월 1일자로 적용되는 임원 인사에는 인도네시아공장장 이호건 상무와 연구개발부문 이상주 상무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이호건 전무는 인도네시아 신공장 설립을 목표로 착공부터 현재 시험가동단계까지 전반적인 공장 운영을 지휘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상주 전무는 최적의 타이어 연구개발에 주력, 타이어 업계 품질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체계적인 연구 개발 환경을 구축하여 세계 유수의 타이어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경쟁력 확보를 이끌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내부조직 혁신에 힘입어 글로벌 탑5 진입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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