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남쇼핑

쇼핑은 기본…다양한 한국관련 콘텐츠 제공 연 20만명 방문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

특산품·기념품매장 국내최대 5만여상품 구비 제주·부산매장 신설 더불어 日진출 추진도

㈜정남쇼핑(대표 남희선·www.jnshopping.co.kr)은 지난 2005년 김포공항 국제선에 150평 가량의 관광기념품 매장에서 시작, 현재는 연간 20만명 이상의 외국관광객이 방문하는 쇼핑몰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일본, 중국 및 해외여행사와 공동프로모션을 통한 송객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인바운드 여행사 50여개, 2천여명의 가이드와 협력을 통해 운영되는 외국인 전용 국산품 전문매장이다. 정관장 등 건강식품, 20여개의 코스메틱 브랜드, 김, 김치 등의 한국식품 200여개 품목을 포함해 총 5만가지 상품을 취급한다. 지역 특산품, 기념품 매장으론 업계 최대규모다. 국내 유수의 검증받은 특화 브랜드와 상품구성으로 선물용품이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특히 한류의 인기국가인 일본, 중국, 동남아 관광객의 랜드마크로 급부상 중이며 쇼핑, 식사, 다채로운 이벤트 등을 포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다. 단순히 쇼핑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자사만의 교육을 통한 고품격서비스, 가족처럼 친근한 직원, 차별화된 혜택제공 등으로 국내외 관광객, 비즈니스맨 등의 단골고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게 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관계자는 또 2005년 오픈 이래 전년대비 매출이 하락한 적 없으며 2011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고 올해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방한 외국인이 1천 만명을 돌파하고 한국체류 유학생, 외국인 직장인 등이 증가추세지만 관광지 외에 내국인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레저공간은 부족한 실정이다. 특히, 한국의 식품, 화장품, 전통상품과 문화, 고급레스토랑 분위기에서 한국 식사와 전통차 등을 한곳에서 느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다. 정남쇼핑은 한국관광공사, 한국공항공사, 국내외 유수의 여행사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었던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내년에는 온라인 쇼핑몰을 한일 양국에서 동시에 리뉴얼할 예정이다. 기존의 낡은 쇼핑몰을 리뉴얼해 한국의 서비스와 제품을 현지에서도 꾸준히 느껴볼 수 있도록 최적화된 쇼핑몰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쇼핑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역시 다른 쇼핑몰에서 느낄 수 없었던 다양한 한국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여 한국종합쇼핑문화포털로 각인시키기 위해 준비중이다. 향후 중국어판과 영어판도 추가제작할 예정이다.

남희선 대표는 “외국관광객을 대상으로 영업하고 있는 곳 중 상당부분 불친절하고 폭리를 취하고 있는 영업장도 많다”며 “이익추구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고객서비스, 고객만족 제일주의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KOREA를 브랜드화 하여 한국관광업계 전체의 부흥을 이끌어 내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남쇼핑은 김포공항1호점. 명동2호점. 온라인3호점 이후 제주, 부산(Korea Souvenir shop)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내년 온라인쇼핑몰과 함께 일본 현지진출 및 향후 중국 및 동남아 국가도 장차 시장을 개척 나가는 한편 호텔업과 여행업으로 업종을 확대해 관광토탈솔루션을 구축(원스탑 관광서비스)하는 것이 이 회사와 남 대표의 목표다.

특히 최근 시내면세점 특허신청(관세청 공고 제2012 - 54호)을 통해 시내면세점 시장진출에도 출사표를 던져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 대표는 “단순히 물건만 파는 면세점이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서비스를 최적화된 공간에서 독자적인 최고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콘셉트로 진출할 예정”이라며 “동북아 최고의 관광쇼핑문화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simdy1219@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