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종합중기(주)
김근희 회장은 금강종합중기(주)를 이끌고 있는 수장이다. 기업 대표로서 기업은 이익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김 회장은 “기업을 만들어 내기까지의 과정에서 직원들과 사회에 받은 도움에 항상 보답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이 보답하는 마음으로 봉사한다면 결국 기업의 발전의 열매로 맺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한다. 그녀는 또 “삶의 모토를 봉사에 두고 할 수 있는 모든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어렵던 시절 겪었던 고난과 역경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사람, 소외된 사람 등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그의 봉사활동은 다방면이다. 김 회장은 6·25 참전용사들을 위한 봉사단체인 아산시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김 회장은 아산 경찰서 행정발전위원, 아산 경찰서 시민경찰부회장, 아산시 시정 모니터, 아산시 성폭력 예방활동 여성 회장 등을 역임하며 아산시의 지역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불우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등 아산의 어머니와 같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아산 경찰서 전·의경 어머니회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그녀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아산시 전·의경의 생일을 챙겨주기도 하며 지난 추석에는 아산 경찰서 구내식당에서 송편 만들기 행사를 진행해 고향에 가지 못한 전·의경들의 마음을 달래주기도 했다.
‘봉사’를 빼놓고는 자신의 인생을 설명할 수 없게 돼버린 그녀의 얼굴에는 따뜻함과 행복함이 공존했다. 어렵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손길을 건네주는 김 회장은 그녀의 헌신을 인정받아 경찰청장상, 봉사자 대상 등을 받았고, 정부로부터 국민 훈장 동백장,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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