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설립된 3D 비정형 특수 거푸집 전문업체 (주)뉴폼코리아(대표 김용상)는 지난 3년간 NewForm Tilting Rail System(NTRS), 플라스틱 거푸집 개발 연구 및 개발에 힘써왔다. 특수 거푸집의 설계에서 제작, 거푸집 컨설팅 해외수출을 전문으로 하는 이 회사는 영등포 삼성화재 신사옥 건축과 전경련 회관 재건축, 여수 EXPO 상징물 ‘BIG-O’의 받침대 설계를 진행했으며, 현재 남해 사우스케이프오너스 ‘클럽하우스’를 시공 중에 있다.
특히 금년부터 3차원 비정형 거푸집 설계 및 제작 기술력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해 지난 9월 러시아 하바로프스크에 납품해 한국의 기술을 해외로 수출하기까지 했다. (주)뉴폼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NTRS라는 공법을 개발해 일반 노출 콘크리트용 3차원 비정형 곡면 거푸집 제작 및 납품, 갱폼 레일 시스템, 외벽 마감용 수직이동 비계시스템, 슬래브용 플라스틱 거푸집을 제작하고 있다. 특히 건축현장의 안전성, 공기단축, 콘크리트 품질 향상 뿐만 아니라 곡면을 만들어 낼 수 있는 3D 비정형 라운드 스틸폼 시스템은 업계에서도 획기적인 시스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NTRS 공법은 기존의 갱폼 인양시 발생하는 안전문제점을 최소화한 공법으로 이 공법은 뉴폼코리아에서 연구개발한 국내 최초의 가이드 레일로, 건축 작업이 안전하고 신속하며 코너형 갱폼에서도 탈형, 인양이 된다. 기존의 외벽마감공법은 공사 현장의 안전과 마감재 훼손의 주의로 공사기간 단축이 힘든 문제점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인 NRSS 공법은 골조공사와 동시에 시공이 가능하다. 이 공법은 공사기간과 공사비용 단축 및 안전사고, 민원발생 등 공사현장의 문제점 해결에 효과적이다. 뉴폼코리아의 N.P.F는 소음방지가 되는 플라스틱 판넬로 해체 작업시 발생하는 민원 문제를 최소화했다. N.P.F는 합성수지로 제조된 틀체부에 금속 보강패널이 삽입돼있어 우수한 강도와 휨강성을 갖고 있다. 그 중량이 약 6~70%정도 경량화돼 있고 타제품과 같은 규격으로 생산돼 호환성이 좋다. 또한 채광률이 높아 공사환경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뉴폼코리아의 김 대표는 “건축의 설계에 따라 다양한 공법을 사용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늘 새로운 공법을 연구·개발하고 있으며 보다 더 완벽하고 전문적인 3D 비정형 거푸집을 설계 및 제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더 나은 기술력으로 대한민국 건설 산업계의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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