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소유진과 내년 1월 백년가약을 맺는 요식업계의 미다스손 백종원 대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백종원 대표는 소유진과는 15세 차이로 19966년 충청남도 예산 출신이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한 백 대표는 이후 사업을 시작, 이른바 요식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불렸다. 현재 프랜차이즈 업체인 더본코리아의 대표이지만 백 대표는 이미 누리꾼 사이에선 서울 논현동의 한신포차와 새마을식당으로 유명하다.
특히 현대식 포장마차인 한신포차는 논현동을 중심으로 90년대 빅히트를 거듭했고, 7분 타이머를 맞춰놓고 즉석에서 끓이는 김치보다 돼지고기가 더 많이 들어간 ‘7분 김치찌개’가 유명한 새마을식당 역시 대학생, 직장인 사이에선 인기만점이다.
이뿐이 아니다. 백 대표는 자신의 이름을 내건 백종원원조쌈밥집을 비롯해 본가, 해물떡찜, 홍콩반점 등 손을 대는 것마다 대박행진을 이어가며 ‘소상인의 우상’으로 칭송받고 있다.
백 대표가 적은 자본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나 기존의 상인들에게 박수와 존경을 받는 데에는 이융가 있다. 백 대표의 더본코리아 본사는 가맹점을 낼 때 가맹비 이외의 일체의 부대비용을 받지 않는다. 백 대표 본인이 90년대 말 쌈밥집을 운영하며 소상인의 애환을 직접 겪어봤기에 가맹점주들의 부담을 줄이고 싶은 마음이 지금까지도 경영철학처럼 이어져왔다.
백 대표는 현재 더본코리아를 운영하며 한식한류를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다. 미국 호주 중국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에 30여개의 매장이 열렸으며, 이는 국내 외식업체 중 단연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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