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남민 기자]에어캐나다는 지난 29일 2013년 하계 시즌 국제선 스케쥴 확장안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인천~토론토 직항 및 이스탄불-토론토 직항을 신규 취항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북경 출발 밴쿠버ㆍ토론토 노선은 주 7회 추가 증편 예정이며 나리타 출발 캘거리 노선은 주 2회 증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어캐나다 부사장겸 CCO(Chief Commercial Officer)인 Ben Smith는 “에어캐나다 75주년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아시아 노선 확대로 태평양 시대의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번 아시아 노선 확대로 에어캐나다는 태평양 횡단 노선에 매일 11개 직항편을 주 43,000석 규모로 운항하게 되었으며, 총 20억 달러 규모의 14대 widebody 기체를 투입하게 된다. 인천-토론토 직항은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시적으로 운항하다 만 5년만에 재 취항하게 되었으며 인천-토론토 직항 재 취항으로 캐나다 동부를 비롯하여 미동부, 중남미, 캐리비언 목적지들로 보다 편리한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스탄불 노선은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가교로서 스타얼라이언스의 파트너 사인 터키 항공과 함께 터키 국내선은 물론 중앙 아시아, 중동, 그리고 아프리카 주요 목적지까지 편리한 연결이 가능해졌다.” 고 밝혔다.

또한 에어캐나다의 180도 평면 침대 좌석인 이규제큐티브 퍼스트 클라스와 업계 최고의 기내 오락 프로그램, 에어로플랜 마일리지 혜택, 라운지 및 전용 접객원 서비스 등 지난 3년 연속 Skytrax가 선정한 북미 최고의 항공사의 서비스를 누리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에어캐나다는 캐나다 제일의 항공사로 캐나다 국내선을 비롯, 캐나다-미국 노선, 국제선 노선을 제공하고 있다. 캐나다의 국적항공사로 전세계 15번째로 큰 민간항공사로 매년 3천 4백만 명 이상의 승객에게 여객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세계 5대륙 175개 목적지로 안전한 운송을 책임지고 있다.

에어캐나다는 대규모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자랑하며, 캐나다 4개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캘거리) 허브 도시를 중심으로 캐나다 60, 미국 57개 도시 및 유럽, 중동, 아시아, 오스트레일리아, 캐리비안, 멕시코와 남미 등63개 도시로 하루 평균 1,290회의 스케줄을 운항하고 있다.

에어캐나다 고객은 캐나다를 선도하는 마일리지 Loyalty 프로그램인 에어로플랜(Aeroplan)을 통해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하며, 우수고객의 경우 라운지 이용 및 에어캐나다의 다양한 서비스 우선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어캐나다 공식 웹사이트(www.aircanada.com) 혹은 에어캐나다가 제공하고 있는 에어캐나다 트위터(@AirCanada on Twitter)및 페이스북(Facebook)서비스를 통해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