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의정부지방법원 희망나눔 봉사단 (법원장 곽종훈·사진 뒷줄 왼쪽부터 6번째)은 지난 24일 가능3동 3통 지역을 방문하여 독거노인 5세대에게 연탄 1500장을 직접 전달했다고 의정부시는 29일 밝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 직원 및 가족등 45명은 차량이 진입할 수 없는 지역에 한 줄로 서서 릴레이식으로 각 세대의 연탄창고까지 직접 전달했다.
연탄을 받은 주민들은 “올 겨울은 따뜻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어 고맙다”는 감사의 마음을 밝혔으며, 이에 곽종훈 봉사단장은 “추운 날씨 육체적으로 힘든 봉사에 선뜩 참여한 직원과 가족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며, 받는 분들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봉사의 참뜻을 되새기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가능3동장(손호민)도 “멀리 가능3동까지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를 드리고 지속적인 활동과 관심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는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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