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교육과학기술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5일 오전 롯데호텔에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의 도래:대학의 책문(策問)’을 주제로 제43회 미래인재포럼을 개최했다.
미래인재포럼은 산ㆍ학ㆍ연ㆍ관 전문가들이 미래 인재개발 및 연구개발(R&D) 관련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와 지식을 교류하기 위한 정례 포럼으로 2005년부터 격월로 개최된다.
홍승용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이 미래 교육환경 변화와 국내 대학의 현실을 진단하는 주제발표를 했다.
이 자리에서 홍승용 부의장은 “현재 국내대학은 인구감소에 따른 신입생 확보 어려움,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확충 곤란, 우수자원의 해외유학 증가 등의 상황 속에서 오히려 대학교육의 질에 대한 사회적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는 사면초가(四面楚歌)에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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