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좋은 친구, 좋은 만남’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15일 대구 북구청에 따르면 이날 금난새가 지휘하는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연주에 이어 소프라노 류진교 등이 출연해 베르디 오페라 토스카 중 ‘노래에 살고 사랑에 살고’ 등 이태리 깐초네와 드보르작 첼로협주곡 1악장 등을 연주한다.

구청은 이번 음악회가 국내 최고 클래식 스타 금난새 지휘자와 정상급 성악가들과 연주자들이 함께해 정통 오페라 아리아와 가곡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의 기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201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대구문화재단으로부터 북구문화예술회관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돼 연주와 교육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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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지휘자)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좋은 친구, 좋은 만남’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금난새(지휘자) 대구필하모닉오케스트라 창단 22주년을 기념하는 공연 ‘금난새와 함께하는 좋은 친구, 좋은 만남’이 오는 19일 오후 7시30분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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