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13일 더 뉴 K7 경쟁 상대로 렉서스 ES 350를 꼽았다.
서춘관 기아차 국내 마케팅실장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더 뉴 K7 출시 행사에서 “경쟁 모델을 꼽는다면 렉서스 ES 350”이라며 “성능이나 사양 등에선 수입차에 뒤질 게 전혀 없는 모델”이라고 강조했다.
기아차는 더 뉴 K7 판매 목표로 월 3000대 이상을 잡았다. 올해 1~10월 간 K7 판매량은 1만1288대로, 월 1100대 가량 팔렸다. 월 3000대는 이보다 2배 이상 높은 공격적인 목표치이다. 기아차 측은 “이런 판매 목표를 이어간다면 준대형급 시장에서 점유율 30%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아이리스2에 더 뉴 K7을 PPL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배우 장혁, 이다해, 이범수 등이 등장해 더 뉴 K7을 홍보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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