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미술시장 활성화와 청년작가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2012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14∼18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12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아트스퀘어가 국내외 화랑들이 참여해 미술시장의 다양한 흐름을 보여주는 ‘대구아트페어’와 40세 미만의 국내외 청년작가들의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작품을 선보이는 ‘청년미술프로젝트’로 구성돼 있다.

시는 올해 5회째를 맞는 ‘대구아트페어’는 한국, 일본, 이탈리아, 독일, 홍콩 등 5개국 119개 화랑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스바끼 화랑(GALLERY TSUBAKI), 요시야끽 이노우에 화랑(YOSHIAKI INOUE GALLERY) 등 17개 화랑, 이탈리아 DAM arte GALLERY 등 6개 화랑, 독일 BODE GALLERY, 홍콩 MOON GALLERY 등 해외 화랑들이 이번 대회에 참가한다.

시는 대구아트페어가 지난 2008년 첫해 50개 화랑들의 참여로 시작돼 매년 규모가 확대되어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다음으로 많은 화랑들이 참여하는 아트페어로 성장해 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시는 대구아트페어를 지역성을 벗어나 국내외 미술의 경향과 흐름을 보여주는 문화행사로서의 의미를 가지고자 매년 교류전을 확대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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