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B1A4가 ‘불후의 명곡’에서 3연패 만에 첫 승을 거뒀다.

B1A4는 10일 방송한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하춘화 특집에서 B1A4는 ‘아리랑 목동’을 열창했다.

이날 B1A4는 하춘화의 히트곡 ‘아리랑 목동’을 힙합과 록을 섞은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 잡았다. 산들은 오프닝 부터 뛰어난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 했으며 바로와 신우는 흥겨운 랩으로 분위기를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공연 도중에 무대 중간 방청석으로 내려가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었다. 특히 바로는 ‘전설’ 하춘화에게 다가가 자신이 흔들던 수건까지 건내 눈길을 끌었다.

공연 직후 하춘하는 “‘잘 자요 굿나잇’도 들어봤지만 독특한 음악세계를 갖고 있는 것 같다. 자신만의 스타일로 즐겁게 불렀다”호평했고 관객 투표 결과 B1A4는 ‘물새 한 마리’를 부른 이기찬을 322표를 얻어 누르고 대망의 1승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스윗소로우, 화요비, 정동화(부활), B1A4, 이기찬, 하우스룰즈 등이 경합을 펼쳤다.

이슈속보팀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