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 기자] 한국IBM(대표 이휘성)은 중견 유통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 구축, 유지보수를 일괄적으로 제공하는 ‘유통기업을 위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한국 IBM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통기업을 위한 매니지드 보안 서비스’는 해킹에 가장 취약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진단하기 위해 ▷모의 해킹을 통한 실질 위험 평가 ▷애플리케이션 취약성 점검 및 소스코드 분석 ▷위약점에 대한 개선 및 교정 가이드를 수행한다. 세계 최고의 취약점 분석 도구인 래쇼날 앱스캔(Rational App Scan)을 적용하는 한편 IBM의 핵심 역량이자 세계 최대의 보안연구소인 엑스포스(X-Force)의 보안 정보를 활용함으로써, 미래 보안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 리스크를 식별한다.

이와함게 한국 IBM은 본사와 매장간 안전한 네트워크를 위한 통합보안장비도 도입할 예정이다. 각 점포 계산 포스에 구축될 통합보안장비는 방화벽, 침입방지시스템(IPS), 백신 등의 기능을 통합 제공, 매장 PC 및 포스를 통한 데이터 유출, 바이러스 침입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한다.

또한 유지보수 및 통합보안장비 관제 솔루션을 활용한 24시간 365일 모니터링을 동시에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성능 및 분석 리포트를 제공하여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서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