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맹우(울산시장)
울산시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국민적인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함께 나서는등 울산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맹우(울산시장) 울산시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국민적인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함께 나서는등 울산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울산시와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이 국민적인 과제인 일자리 창출에 함께 나서는등 울산혁신도시 조기정착 및 성공적인 혁신도시 건설을 위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울산시와 이전 공공기관(10개)은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박맹우 울산시장, 정갑윤 국회의원, 한만희 국토부 1차관, 울산혁신도시 이전기관장(10명), LH울산혁신도시사업단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 협의체’ 간담회를 갖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산시와 이전 공공기관은 협약서에서 △혁신도시 이전 지원 및 우수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한 공동 노력 △에너지 절약형 녹색 청사 건축 경험 및 기술 공유 등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또한 △혁신도시 건설을 통하여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 토대 구축을 위한 노력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지역과의 소통에 주도적 참여 노력 △이전 공공기관 협력업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울산혁신도시가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혁신도시의 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이전기관 임직원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울산혁신도시는 현재 이전공공기관 모두가 신사옥 부지를 매입 완료하였고 10개 기관 중 6개 기관은 이미 신사옥을 건립 중에 있으며 나머지 4개 기관도 착공을 준비 중에 있다. 고용노동부 고객상담센터는 올 11월에 신사옥을 준공, 12월에 울산으로 이전한다.

‘울산혁신도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중구 우정동 일원 부지 298만㎡에 계획인구 2만 247명 규모로 2007년 4월 착공, 오는 2012년 말 부지조성공사 가 완료될 예정이다. 현재 공정은 93%이다.

이전기관은 한국석유공사,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경제연구원, 한국동서발전(주),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근로복지공단, 고용노동부고객상담센터, 국립방재연구원, 운전면허본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