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르노삼성이 홍보본부장으로 황은영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황 신임 홍보본부장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회사인 플레시먼 힐러드에서 홍보 전문가로 활동한 바 있으며, OECD 등 국제기구의 한국 정부 및 기업의 대표단으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황 상무의 영입으로 대외 홍보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 신임 홍보본부장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경영자총협회 국제팀장, 김&장 법률사무소 실장, 플레시먼 힐러드 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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