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전국을 무대로 택시에서만 상습적으로 절도행각을 벌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중부경찰서는 새벽 시간대 전국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택시차량을 대형드라이버로 파손 후 침입, 2000여만원 상당 절취한 혐의(절도)로 A(23) 씨를 검거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0년 9월 새벽시간대 인천시 동구 송현동 소재 아파트 등 4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개인택시 25대 유리창을 대형 드라이버(일자형)로 파손 후 침입해 350여 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 씨는 특가법위반(절도)으로 전주교도소에서 만기 출소한 지난 7월27일부터 10월9까지 인천 주안동, 서울 동대문, 전북 익산ㆍ덕진, 완산 등에서 동일한 수법으로 모두 101회 걸쳐 2000여만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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