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지식경제위원장상 기술혁신 - (주)복주
(주)복주(대표 조태영)는 ‘STS’물탱크를 주 생산품으로 배수지 신설 및 방수 리모델링과 관련해 조달 납품을 하는 기업으로 가파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이다. 지난 2009년 7월 창업한 (주)복주는 기술혁신에 주력해 특허등록 3건, 출원 1건, 상표 등록 2건, 벤처기업인증, K마크성능인증, ISO9001~2009 등을 획득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기존 ‘STS’는 물저장관련 설비로 널리 보급돼 대중화를 이룬 반면 고열에 의한 용접시 판재 부식(녹발생)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의 대체품을 찾기 시작했고, 실패와 도전 끝에 새로운 개념의 SPE패널을 개발해 시공특허 또한 획득했다. (주)복주의 신제품 SPE패널은 철판(STS또는G.I강판)에 LDPE를 압착해 겹 패널로 만든 판재로서 STS의 부식우려를 해소했다. 특히 PE(폴리에틸렌)의 최대 단점인 시공성을 개선한 제품으로 가격경쟁력 또한 타제품 보다 앞서 경제적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주)복주의 신제품 SPE패널은 내구성과 시공성이 우수하고 수밀성을 향상시켜 누수와 녹 발생이 미미해 위생성을 극대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복주는 이 제품으로 지난 8월 31일 조달청으로부터 우수조달제품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첫 걸음으로 중국 위생부에 시험 의뢰해 합격 통보를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물탱크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장 진출을 위해 2개 국가(필리핀, 인도네시아) 상수도시설 현지조사를 마치고 코트라의 협조를 얻어 현지 바이어 발굴을 위한 상담을 진행 중이다.
(주)복주 조태영 대표는 “물산업 분야에서 끊임없는 신제품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수출에 전력을 다해 글로벌기업으로 비상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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