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브리태니커회사(www.britannica.co.kr)가 ‘브리태니커 판소리-수궁가’ 앱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브리태니커 판소리-수궁가’ 앱은 지난 7월 출시한 ‘브리태니커 판소리-심청가’에 이은 두번째 앱으로,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등 국내 대표적 판소리로 구성된 ‘브리태니커 판소리 다섯마당’ CD 전집 중 박봉술 명창의 수궁가를 앱으로 구현했다. 2000년 출시된 ‘브리태니커 판소리 다섯마당’은 브리태니커가 판소리학회와 함께 1973년부터 1978년까지 약 100회의 판소리 감상회를 개최하며 당시 감상회에 참여했던 명창들의 소리를 음반으로 제작한 CD 전집이다.
박봉술 명창은 판소리 다섯 마당을 모두 익힌 판소리 예능 보유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소리꾼으로 손꼽히고 있다.
‘브리태니커 판소리-수궁가’ 앱에는 수궁가에 대한 상세정보, 판소리 정보, 역대 판소리 명창, 판소리 퀴즈 등이 담겨있으며, 2시간에 걸친 수궁가 중 자신이 듣고 싶은 대목을 따로 골라 들을 수 있다. 가격은 4.99달러이며, 아이튠즈 앱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
